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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해문화재단에 따르면 ‘제31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가야문화의 전통을 잇고 국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99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가야금 대회다.
이번 대회는 경남 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재단이 주관했다.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학부, 초등부, 작곡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총 171명의 연주자들이 출전했다.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이유림(서울대학교 3학년), 고등부 대상(경상남도지사상)은 주미소(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중등부 대상(김해시장상)은 박유진(국립전통예술중학교 3학년), 초등부 대상(김해시장상)은 김은채(서울당서초등학교 6학년), 작곡부 대상(김해시장상)은 이찬우씨가 차지했다.
대통령상 수상자인 한민지씨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가야금 전공)를 졸업했으며 현재 동대학원 국악과 석사 과정(이지영 교수 사사)에 재학 중이다.
한씨는 “지금처럼 가야금을 더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좋은 연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