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관련 메시지 발신
"노무현 정신 올바르게 기억해야"
 | 신인 당대표 출마자 토론 지켜보는 유승민<YONHAP NO-2165> | 0 |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정치카페 ‘하우스’에서 열린 ‘김웅·김은혜·이준석 신인 당대표 출마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지켜보고 있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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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주자인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은 23일 “노무현 정신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인사들은 자신들의 행적을 부끄러워 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은 국가이익을 위해서라면 지지자들의 비판을 무릅쓰고 진영을 뛰어넘는 용기를 보여줬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은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을 꿈 꿨다”며 “그 분이 살아계셨다면 공정이 무너지고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는 현 정권의 모습에 크게 실망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노 전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사죄했다. 정직한 대통령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우리 정치가 노무현 정신을 올바르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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