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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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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5. 26. 08:17

신한금융투자는 26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소 연구원은 “3분기 삼성디스플레이는 QD OLED TV 패널 라인을 양산할 예정”이라며 “QD OLED TV는 패널 단위당 OLED 소재 사용량이 스마트폰용 패널보다 크기 때문에 동사의 HTL 주문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애플과 삼성전자 플래그쉽 모델 출시에 따른 HTL, 발광층 소재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 530억원, 영업이익 167억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1년 매출액은 1867억원, 영업이익은 56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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