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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암소 육질 초음파 진단 및 유전체 분석을 등을 통해 효율적인 개체선발 기술 투입으로 농가단위 암소 선발체계를 구축하고 고급육 생산기반 단지를 육성하게 된다.
여주시 기술보급과 배영주 주무관은 “초음파 진단을 통해 암소의 등심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마블링)을 측정해 도축시 우수한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암소를 선발하며 유전체 분석을 통해 향후 우수한 형질을 발현시킬 수 있는 암소를 조기에 선발해 한우 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