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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수박연구회원 10명은 지난 2월 26일부터 1.6㏊ 규모 25동에서 소형 흑피수박을 재배해 왔으며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총 2만5000여 통을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수박은 생산자연합회인 자연드림과 계약재배 형태로 출하한다.
크기는 2~2.5㎏으로 1통당 4000원에 납품해 비닐하우스 1동에서 약 4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일반 수박에 비해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구복회 친환경수박연구회장은 “소형 흑피수박은 판로가 안정적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품질이 좋아져 회원의 재배 선호도가 높다”며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수박 소비 또한 증가하고 있어 예산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 흑피수박, 애플수박 등 차별화된 농산물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소득품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농가에 접목해 예산명품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