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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가정의 달 맞이 효 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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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5. 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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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효박스 전달
사)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노인 돌봄맞춤서비스 대상자 30세대에 전달한 효(孝)박스 모습. 이 효 박스는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재단이 후원했다. /제공=사단법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6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재단이 후원한 효(孝)박스를 노인 돌봄맞춤서비스 대상자 3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재단의 효(孝)박스 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정서적·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8년째 이뤄지고 있다.

효(孝)박스는 7만원 상당 물품으로 쿨토시, 넥워머 등 기능성제품과 미역, 국수, 소금 등 식료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명숙 회장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효(孝)박스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해 각 단체별로 추진해오던 봉사활동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 25개 단체 85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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