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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7기 들어 정보화를 통한 인천시 미래 비전 및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5차 인천시 정보화 기본계획(2019~2023)’을 수립하고 매년 5대 추진전략(시민소통·정보혁신·산업육성·시민행복·균형발전)과 연계된 정보화시행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보편적 통신복지 실현을 위해 대중교통 및 공공시설 무료 와이파이 설치를 민선6기 대비 381%로 대폭 확대 설치해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였다. 현재 2400여대의 버스와 3200여 곳의 공공시설에서 공공 와이파이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인천시 대표 웹사이트는 정책·빅데이터·소통까지 원클릭으로 가능한 모바일 기반 전면 개편으로 연간 방문자수가 전년 대비 172% 대폭 증가했다.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올해 1월 데이터 기반 시민소통 플랫폼인 ‘인천e한눈에’ 웹서비스를 개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투명한 행정 혁신이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오는 12월 ‘IoT 기반 인공지능 재활용 폐기물 그린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산·학·연 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동구 11개 행정복지센터를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으로 환경 데이터를 수집·축적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경제자유구역 위주의 스마트도시 추진으로 인한 신·원도심간 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4월 전담조직인 ‘스마트도시 담당관’을 신설하고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산 △스마트도시 선도 등 3가지 핵심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2024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28개의 분야별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구·군, 사업소 등 45개 기관을 잇는 261km에 달하는 초고속 광통신망 구축은 물론 시 전역 1만6000여대 CCTV를 경찰, 소방, 법무부와 연계하는 시민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문제 및 시민불편 교통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AI기반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I-MOD △공유형 전동킥보드 I-ZET △전국최초 지능형 합승택시 I-MOA △지역상권 연결 I-Order △교통수단 잇는 I-Trip 멀티모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하고자 내년까지 사업비 243억을 투입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중장기로 이어지는 지능정보화 실행·데이터 기반 행정·스마트도시 로드맵을 설계하고 적극 실행해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시정 곳곳에 새로운 기술과 혜택이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