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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2021년 온라인 열린시장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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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5. 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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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동헌 광주시장이 2021년 온라인 열린시장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5월13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진행한 ‘2021년 광주시 읍·면·동 온라인 열린시장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열린시장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에 진행했던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개최가 어렵게 되자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유튜브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온라인 열린시장실을 통해 2021년 시정운영 계획, 시민 건의사항 및 유튜브 댓글에 대해 직접 답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충분한 소통시간이 부족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새로운 소통창구를 마련, 방송을 통해 시장에게 직접 건의할 수 있어 쌍방향 소통 및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는 긍정적인 평이 많았다.

광주시 온라인 열린시장실 읍·면·동편 방송자료는 광주시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약 1만7000여회, 총 52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 분야는 도로 204건(38.9%), 대중교통 100건(19%), 공원33건(6.2%)순으로 나타났으며 건의된 사항은 담당부서 검토 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처리 결과를 회신하고 있으며 평균 16일 가량 소요됐다.

신동헌 시장은 “온라인 열린시장실 읍·면·동편에 참여해 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 기존처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로 시민분들을 만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온라인 열린시장실을 기관·사회단체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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