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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선급에 따르면 이번 공동연구는 팬오션이 국내 외항 선박 중 최초로 도입한 ‘로터 세일 시스템’에 대한 연료 효율성 제고 방안 도출과 분석을 위해 추진한다.
앞서 이달 6일 한국선급과 팬오션, 포스에스엠 3사가 모여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신기술 공동 연구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는 △로터 세일 시스템(Rotor Sail System) 및 공기윤활장치(Air Lubrication System)의 효율 도출 기법 정립 △실운항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에너지(연료) 저감 장치 효율 검증 등 다양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로터 세일(Rotor Sail)은 원통형 기둥을 수직으로 세워 바람으로 원통 기둥을 회전시켜 압력 차를 만들어 추진력을 만들어 내는 장치다.
업계에서는 설치가 간단하고 추진력이 커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 보조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풍력에너지를 활용하면 6~8% 연료 절감 효과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본 -첨부2. [보도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5m/27d/2021052701002356300147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