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액티브 BJ와 참여유저 비중이 견조한 트렌드가 4~5월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팡가된다”며 “이를 반영한 플랫폼 매출은 전년 대비 34.4% 성장하는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광고 매출액은 101억원(+134.7%yoy)이 전망된다”며 “라이브스트리밍 중간광고, AAM(오픈광고플랫폼)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 라이브커머스 등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의 수익 실현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랫폼·디지털광고·커머스의 성장 사업 구조, 탑라인 고성장에 따른 영업이익률(OPM) 개선세 지속, 2021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도 16.7배로 지난 3개월 주가가 31.8% 상승했으나, 지난 2개년 평균 22배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언제 접근해도 부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