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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6월1일 해운대·송정해수욕장 개장…안전관리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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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5. 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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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모습./제공=부산시
코로나 일상 속에서도 6월 1일 해운대·송정해수욕장, 7월 1일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28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따르면 안전개장 기간인 6월에는 파라솔이나 샤워·탈의장 등 시설물은 운영하지 않고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

개장구간은 해운대해수욕장 300m, 송정해수욕장 150m다. 7, 8월은 전면개장한다.

구는 스마트 방역시스템 구축 등 해수욕장 내 코로나 ZERO를 목표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만드는 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자체 안전관리요원을 대폭 늘리고 장비를 확충해 인명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동시에 코로나로 지친 방문객에게 힐링과 위로, 차별화된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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