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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앞서 열린 민·관 합동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대출 규제 및 신용한도 완화된 특별금융 대책 요구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위해 시와 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에 소재하고 지난해 12월31일 이전에 창업한 소상공인이다.
기존 보증 한도와 무관(無한도)하게 1000만원을 신용등급에 상관없이(無신용), 1년은 無이자로, 이후부터는 이차보전 0.8%로 총 5년 동안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50억원 출연으로 총 1000억원을 1만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피해가 컸던 소상공인들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필요했다”며 “이번 3無 특별자금 지원이 더 이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