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천시, ‘인천e한눈에’ 시민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로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2010001197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6. 02. 11:36

인천광역시청 청사12
인천시청 전경/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인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PC·모바일 등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대시민 서비스 ‘인천e한눈에’ 웹사이트 컨텐츠를 확대·보강한다.

인천시는 2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인천e한눈에 2단계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2단계 구축사업에서 20개 부서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TF를 운영, 시민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를 신규 발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청년, 노인, 여성과 같은 수요자의 관심에 따라 주요사업, 인구현황, 시설현황, 제공혜택 등을 하나의 화면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연관뉴스, 주요 사거리 교통 CCTV, 시설현황 등의 콘텐츠도 대폭 확대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내부에서만 활용했던 빅데이터 분석결과도 신규로 시민에게 개방하고 데이터 활용을 높이기 위한 SNS 공유 및 파일 다운로드, API 연계, 모바일 검색 기능도 구현하기로 했다.

새로운 웹서비스는 올해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12월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개통한 ‘인천e한눈에’는 △살기 좋은 도시 프로젝트 △도시현황 △도시 시설현황 등 인천의 각종 정보를 PC 뿐 아니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웹사이트다.

‘살기 좋은 도시 프로젝트’의 경우 수도권매립지 종료·먹는 물 수질 개선 등 인천 시민이 관심 있어 할 66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 지도기반 위치정보, 이미지, 동영상, 보도자료, 관련 문서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시현황’은 상수도 수질, 도로교통, 대기현황 데이터와 ‘도시 시설현황’ 50종도 제공한다. 이밖에 시정지표와 경제지표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무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여러 내부 시스템들을 연계하고 지도, 차트, 문서 등 다양한 형태로 243종 85만여 건의 행정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현재 8만여 명이 접속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박남춘 시장은 “실무추진단과 자문위원들의 많은 생각과 의견들을 모아 수요자 관점의 양질의 데이터를 발굴, 시민중심의 데이터 특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