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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축산악취 민원 줄인다…‘축사악취 저감 기술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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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6. 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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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축사악취 저감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민원 줄이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을 통해 사업비 2억6400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최대 애로 사항인 축사 악취를 저감하는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바이오커튼 활용 돈사 냄새저감 종합기술 시범’과 ‘축사 공기정화 및 냄새저감 시범’ 사업은 축사 내 발생되는 분진, 세균 등을 정화해 축사 내 오염물질의 축적을 방지하고 냄새를 저감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센터 기술보급과 배영주 주무관은 “축산악취 상습 민원지에 진행 중인 2가지 시범사업을 통해 민원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산 냄새 저감 모범사례를 적극 홍보해 축산업의 악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는 유용미생물을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가축분뇨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는 것에 일조하고 있다. 미생물은 악취발생의 주요 원인인 암모니아, 황화수소의 무기태질소(N)나 황(S)화합물과 결합 후 아미노산을 합성해 악취 원인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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