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SKC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0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3.0%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이라며 “캐시카우·신성장동력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부문별로는 화학 영업이익은 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1% 증가할 전망”이라며 “PO 수급 타이트 현상 발생 및 고부가 위생용 PG 비중 확대 때문인데, 특히 올해 2분기 PG 스프레드는 작년 동기 대비 182.5%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더스트리 소재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7% 증가 할 전망”이라며 “전방 디스플레이·포장·산업용 업황 호조로 PET 필름의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제품(에코라벨·PLA)의 판매량 증가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반도체 소재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2.3% 증가할 전망”이라며 “모빌리티 소재 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4%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SKC는신규 PG 플랜트(DPG 3만5000톤)를 올해 하반기에 가동할 계획”이라며 “이에 동사의 PG 총 생산능력은 20만톤 이상으로 증가하며,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