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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시작하는 ‘스누로’는 관내 중·고등학생인 멘티(스누씨드)가 서울대 희망 학과의 학부생인 멘토(스누링커)와 함께 자신의 진로 설계를 위해 함께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교 전공학과에 대한 이해, 서울대 관악캠퍼스 투어,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 및 진로·진학 관련 궁금증 해소 등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누로’는 기수당 8회차 총 3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1기는 중학교 3학년 60명 대상으로 7~8월, 2기는 중학교 2학년 120명 대상으로 9~11월, 3기는 고등학교 1학년 120명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11일까지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같은 달 25일 참가자 발표 후 7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및 줌 등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울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서울대와의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활동 및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선택의 동기를 부여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