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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동안 노인여가복지시설이 휴관 중에도 비대면 프로그램과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 단위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정부 발표에 따라 시는 경로당을 개방하고 노인복지관은 프로그램을 확대·개설한다.
인천시 관내 등록 경로당은 총 1498곳으로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휴관을 유지했던 경로당을 방역시행 등 사전점검을 마친 곳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연수구와 부평구는 현재 개방해 운영하고 있으며 강화군은 7일 개방한다.
이용시간은 오후 1~6시로 군·구별 이용시간 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내 취식은 금지한다.
노인복지관 25곳은 이달부터 물리치료, 전문상담 등을 운영하고 7월부터는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자를 구분해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어르신은 ‘예방접종 증명서’등을 지참해야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증명서는 예방접종을 받은 의료기관 또는 질병관리청 coov앱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그동안 갇혀있던 일상에서 고독감, 우울감을 느끼셨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우선 실시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적극 이용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하에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