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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특별한 보상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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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1. 06. 06. 12:44

"경기도 거주 여덟 분의 애국지사들께 예우를 갖춰 헌신에 보답"
이재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 66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고개 숙여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리움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실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이지사는 도민과 국가유공자, 유가족에게 우리가 현충일을 제정하고 해마다 기념하는 이유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유지를 이어받고 기리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외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땀 흘려 싸우신 선조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한 때 나라를 잃는 아픔을 겪어야 했고 전쟁으로 온 산하가 폐허가 됐던 나라가 이제는 전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경제 강국으로 성장했다”며 “전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민주주의 모범 국가로 우뚝 섰으며 자랑스러운 문화적 역량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는 문화 강국이 됐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오늘날의 이 성과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아니었다면 결코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우리가 해야 할 마땅한 도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그 책무를 다하기 위해 경기도에 사시는 여덟 분의 애국지사들께 예우를 갖춰 헌신에 보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지사는 “선열들께서 남기신 순국과 호국의 정신은 지금도 일상의 곳곳에서 발현되고 있다”며 “재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과 범죄 현장에서 발로 뛰는 경찰관들, 밤을 지새우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 속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 하는 의료진과 공직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 “방역수칙을 지키며 서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국민들이 계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심을 다해 이웃과 나라를 위하시는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올렸다..

이지사는 다시 한 번 “경기도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목숨을 바쳐 지켜온 나라를 더욱더 빛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선열들의 정신을 이어가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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