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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작년 7월부터 공용음식을 개인수저로 떠먹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나라의 식사문화를 개선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개선 수칙을 제시하며 안심식당을 모집·운영해 왔다.
현재 부천시에는 167개의 안심식당이 지정되어 있으며 코로나 종식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정요건은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또는 손 소독 시설 비치 △잔반 재사용하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이행 등이다.
안심식당 지정 시 식사문화개선을 돕기 위한 물품이 지급되며 부천시 홈페이지·네이버·T-map 등에 ‘안심식당’으로 업소 정보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할수록 식사문화 개선 등 지속적인 방역 실천으로 안전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