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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관리소란 주거여건이 취약한 동네 주민에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등 아파트의 관리소와 같은 기능을 하는 곳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자체 중 밀양시가 전국 최대 지원을 받는다.
이번 마을관리소는 노령자와 귀농·귀촌민 거주 비율이 비교적 높은 무안면 고라리 마을에 8월부터 조성할 예정이다.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간단한 주택수리를 도와줄 ‘우리동네 맥가이버’ 운영, 사명대사생가지 연계한 농산물 홍보 및 농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주민 교류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마을관리소가 잘 운영되도록 공공근로, 희망근로 등 일자리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