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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40.3% “스카우트 제의 받은 경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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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6. 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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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자체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을 통해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아르바이트생 1650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 응답자 중 40.3%가 ‘있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잡코리아가 3년 전 조사한 결과(35.8%)보다 4.5%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이번 조사 결과를 성별로 보면 남성(41.0%)이 여성(39.9%)보다 1.1%포인트 더 많았다.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일반 음식점 아르바이트(23.8%) △회사 사무보조 아르바이트(14.9%) △커피숍 아르바이트(12.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던 경로는 △예전에 일했던 업체 사장님(36.1%) △고객 및 단골손님(23.0%) △함께 일했던 동료(21.5%) △친구·선후배 등 지인(1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이유로는 △지각 및 결근 없이 근무태도가 성실해서(29.2%) △깔끔한 일 처리 등 신속 정확한 업무 능력 때문(26.5%) △친절한 서비스 등 고객들로부터 평판이 좋아서(24.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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