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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만금청, RE100 제조기업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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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1. 06. 09. 12:00

주성컨소시엄(연합체), '새만금형 RE100 실현' 대규모 투자 제안
주성 컨소시엄 조감도
주성 컨소시엄 조감도.
전북 새만금개발청은 탄소중립산단 첨단 제조기업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새만금형 RE100 실현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제안한 주성컨소시엄(연합체)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RE100(알이백)이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방식으로, 애플·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선도적으로 참여 중이다.

주성컨소시엄은 반도체 등의 첨단 제조장비 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을 주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인 한양, 연간 1GW 태양광모듈 생산능력과 태양전지 생산경험을 보유한 국내 모듈제조 1세대 기업인 신성이엔지 3개사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주성컨소시엄은 3개 기업이 가진 각각의 강점을 극대화해 안정적인 RE100 연계와 함께 원활한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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