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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사회공헌 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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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6. 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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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제공=카카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설립한 사회공헌 재단이 공식 출범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IT업계에 따르면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립 인가를 받고 이달 1일자로 설립됐다. 이 재단의 설립 목적은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지원해 소셜 임팩트(혁신적 변화를 시도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산)를 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래사회 혁신 연구 및 사업, 인공지능(AI) 및 기술을 통한 사회 문제해결, 일자리 확산 등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사진 구성에는 김 의장 외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작곡가 주영훈씨의 아내인 배우 이윤미씨가 이 재단의 이사로 합류했다. 또 사회적 기업인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사, 이혜영 아쇼카한국 대표도 이사로 선임됐다. 아쇼카한국은 젊은 세대의 교육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국내 교육 혁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재단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의장은 주식 평가액 기준으로 10조원을 넘는 재산 중 절반 이상을 여생 동안 기부하겠다고 서약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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