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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 주최...총 3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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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6.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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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웹포스터/제공=인천시
인천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동북아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와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를 주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랩 프로젝트’는 8.15 광복 이후 남북 최고 지도자가 합의한 최초의 선언인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이 되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되는 상상공모전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공론장인 오픈테이블, 최종발표회 등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상공모전은 국내외 만19~39세의 청년 개인 또는 단체일 경우 팀 인원 과반수가 만19~39세면 누구나 모집기간 동안 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상공모전 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50개 팀에 대해 2개월 간 오픈테이블을 진행해 단계적으로 내용을 발전시키고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6개 팀에게는 팀별로 1차 사업개발비 300만원과 사업 인큐베이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10월말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별로 2차 사업개발비 총 15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박남춘 시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평화경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다양한 생각들이 아이디어 차원에 머물지 않고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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