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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동네고양이협회는 ‘길냥이, 좋아하시나요?’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협회에서 도움을 줬던 길고양이들의 사진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웹툰 작가 2인의 원고를 포함해 총 30여 점의 소장품을 전시한다.
별도 입장료나 관람료는 없으며, 박물관 운영 시간에 맞춰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진영역철도박물관에서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나만의 전시’ 사업의 2번째 특별전이다. 자신만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 예술인들에게 전시컨설팅, 전시 공간, 인력,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김차영 시 문화예술과장은 “오랫동안 전시의 기회를 가지지 못했던 예술인들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나 시민 여러분들이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