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김포시에 따르면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은 시 전체 지상·지하시설물에 대해 최신의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율은 30%다.
구축대상은 국토교통부 법률로 규정하고 있는 총 7대 지상·지하시설물(도로시설물, 상·하수도, 도시가스, 전기, 통신, 난방 등)이다.
앞서 구축 완료된 공간정보 DB는 부서별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과 시설물관리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민선7기 주요 시정정책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공간정보 6개년(2021~2026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연도별 총 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1차로 30억원을 투입, 2023년까지 중남부 읍·동 지역의 도로시설물, 상·하수도, 통신망 등에 대한 최신의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본격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까지 나머지 북부 읍·면지역의 공간정보 DB구축을 마무리 함으로써 각종 대규모 사업 추진 및 중요 정책수립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한해 총 3196건의 숨겨진 세외수입 부과와 1843건의 공유재산 재정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실제 사업현장에서도 ‘공간정보 현장지원시스템’을 사용해 인허가, 세금부과, 현장정보 검색 등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민행정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김진석 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신의 시 전체의 지상·지하시설물 DB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과 정확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