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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우리 사회 깊숙이 파고들었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마약류 중독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추진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마약류 중독을 향한 시선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마약류 폐해에 맞서 노력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철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사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운영실태의 기능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장옥진 국립부곡병원 약물진료소장은 ‘의사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약류 중독의 현 주소’를, 김영호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는 ‘형사사법제도 내에서의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박영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팀 실장은 ‘마약중독,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마약류 중독 문제를 돌아보고, 마약류 중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는 유튜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채널을 통해 심포지엄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약류 중독은 최근 다양한 계층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마약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류 중독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