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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 따르면 경계선 지능은 지능지수(IQ)가 71~84 수준으로 일반 학생들에 비해 학습 및 인지발달이 느리지만 지적 장애로는 구분되지 않아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는 대상을 말한다.
이번 금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사업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 아동들에게 학습 및 사회성 향상 교육을 지원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교는 자체 전문 교육서비스 마이페이스를 통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 지원사업은 학교장 및 기관장 추천을 통해 학습과 사회성 향상으로 지원 분야를 나눠 총 60여명이 지원을 받는다. 학습 지원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사회성 향상 지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 대상이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소외계층과 더불어 배우고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