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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2분기 실적 역대 최대치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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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6. 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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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8일 코오롱플라스틱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9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플라스틱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하며 역대 최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1087억원으로 기록, 처음으로 분기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 동기 대비 코로나19 발생 관련 기저 효과가 큰 가운데 전방 자동차·전기전자·생활용품의 업황 개선에 기인한다”며 “원재료·물류 등 일부 비용 급증에도 불구하고, 전방 수요 증가로 인한 수급 타이트 현상 발생으로 판가 인상이 원활히 되고 있고, 고수익 제품 비중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코오롱플라스틱은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경량화 소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제품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전기차·수소차용 소재뿐만 아니라 식음료·의료용 등 고부가 친환경 POM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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