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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달 10~31일 22일간 ‘생활 속 불편함 스마트 기술로 해결’을 주제로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스마트시티(주)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 된 46개의 시민 제안은 1,2차 전문기관 및 실무부서 심사를 거쳐 3차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5개 우수 제안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버스정류장 정차유도 및 노선번호 표시 알림등’(제안자 김자은)은 버스 이용 시 버스정류장 대기 혼잡도를 경감해 대중교통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정류장 정차질서 및 승차질서 안내 등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The 안심보행(앱)’,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이 각각 최우수상을, ‘키오스크 지문 인식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개선’, ‘지하철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부상금은 등급별 20만원~100만원이 인천e음 화폐로 지급됐다.
최우수상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제안자 정윤교)은 보호구역 도로위에 압력 센서를 매설해 신호에 관계없이 도로에 압력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표출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3차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모전 △적극적인 의견 반영으로 더 나은 인천이 되길 기대 △각 아이디어 모두 인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제안 △늘 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시, 응원한다 등 많은 시민이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