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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아이스팩 재활용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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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6. 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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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전국 최초 시민주도 아이스팩 재활용 실천운동에 이은 두 번째 활동
구리시,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아이스팩 재활용 협약 체결
구리시는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아이스팩 재활용 협약을 체결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민관협력단체인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난 22일 시청 앞 광장에서 구리농수산물공사와의 아이스팩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구리농수산물공사에서 재활용을 위해 세척된 아이스팩을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마련됐다.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봉사단체인 구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구리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구리시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원과 더불어 공공기관인 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구리시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다가오는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지만 꾸준히 보태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1일에 가졌던 행사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실천운동에도 이렇게 많은 봉사단체 여러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에 구리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방패막이 되어 ‘우리家 그린 그린뉴딜, 구리’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6월 1일 전국 최초로 민간주도를 통한 아이스팩 재활용 세척·배부 실천운동을 가진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아파트 단지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거한 아이스팩 3000여개를 세척해 구리전통시장상인회에 무상으로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말까지 월 2회씩 봉사단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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