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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아동 주거권 보장 ‘안전한 家’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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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6. 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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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우리동네 네트워크 2호점 체결
우리동네 네트워크 2호점 협약식1
김정희 밀양교육장(왼쪽)이 23일 교육장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우리동네 네트워크 2호점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장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집다운 집으로-안전한 家’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우리동네 네트워크 2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아동옹호대표기관이다.

국내·외 아동 연간 약 100만명에게 직·간접 도움을 주며 그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은 밀양시 아동의 주거빈곤실태 파악 및 아동 양육에 필요한 안전한 주거환경에 대한 의견을 지자체에 전달하는 등 아동의 주거환경 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간 약속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밀양지역 아동 가구의 주거빈곤현황, 아동 양육에 필요한 주거환경에 대한 욕구, 주거빈곤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 등을 파악하는 것에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살면서 필요한 생활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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