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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천시 농업인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시회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국내육성 우수 신품종(마늘) 보급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육성 품종인 홍산의 확대 보급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선보인 트랙터 부착형 수확기는 평균 작업 시간이 50분/10a으로 노동시간, 인건비 등이 기존 대비 50%정도 절감할 수 있어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및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육성 품종인 홍산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것으로 전국재배가 가능하고 수확 직전까지 줄기가 시들지 않고 마늘 끝부분이 녹색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량성이 높고 병해충에 강하며 당도가 높아 조리 시 일반 마늘에 비해 더욱 진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2020년 대한민국 품종상 대상을 수상할 만큼 대외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 표준재배법을 정착시키고 확대 보급하여 생산비 절감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마늘 생력재배 기술 도입을 통해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동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