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솔루션 "올 상반기 텀블러 판매량, 전년比 두 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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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생활용품업체 락앤락에 따르면 회사는 2020년 국내 텀블러 매출이 전년보다 16% 늘었으며, 올해 1월~5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
락앤락은 유해 중금속이 포함되지 않은 도료를 사용하는 등 제품력이 뒷받침 되면서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텀블러에 스테인리스 스틸 자재를 사용해 위생과 내구성을 높이고, 특수 동도금 처리 등을 적용해 품질을 끌어 올렸다는 것이 락앤락의 설명이다.
락앤락이 지난해 출시한 제품은 △펭수 텀블러 △포켓 텀블러 △플랫 텀블러 등이 있으며 올해에는 차량용 메트로 드라이브 텀블러를 내놓으며 텀블러 라인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텀블러 사용 문화가 일상화된 만큼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써모스코리아도 최근 텀블러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3월 캠핑 트렌드에 맞춰 트래블 킹 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4월 등산에 최적화된 ‘등산용 보틀 시즌2’를 선보이며 아웃도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스크류 타입의 퀵오픈 스트레이트 텀블러를 출시했다.
일각에서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2025년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0%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써모스코리아의 텀블러 및 다회용기를 납품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써모스코리아가 스타벅스에 텀블러 및 다회용기를 납품하고 있기 때문이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C솔루션은 △플레인 텀블러 △플레인 머그텀블러 △옥타곤 텀블러 등의 라인업을 통해 올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고객 니즈와 위생, 편리성을 고려한 다양한 용량의 제품 라인업 덕분이라고 SGC솔루션은 설명했다.
SGC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환경 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 개발하며 유해 폐기물 차단을 위한 환경친화적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