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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두산베어스, 헬스케어·스포츠문화 공동 성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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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6. 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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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세라젬 전략사업 대표(오른쪽)와 김태룡 두산베어스 단장이 지난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헬스케어와 스포츠 문화 시너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세라젬
홈 헬스케어업체 세라젬은 지난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업무 체결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라젬은 두산베어스와 함께 헬스케어 및 스포츠문화의 공동 성장을 추진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헬스케어 및 스포츠문화 시너지 증대를 위한 공동 활동 추진 △건강한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 홍보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구단 스포츠 복합문화 공간 내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양 측은 협력 업무를 지속·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세부 공동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상호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두산베어스는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소속 선수들의 컨디션 향상을 위해 1·2군 선수단의 리치료실에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V4’와 휴식가전 ‘파우제’를 구매·설치했다. 두산베어스 측은 “세라젬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헬스케어 선진화와 스포츠문화의 저변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라젬은 최신 관리 시스템과 기술개발을 통해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곳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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