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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성과로 △함양문화의 세계화 △농촌유토피아사업 △오도재 단풍나무 숲 조성 △대봉산휴양밸리 개장 △한들농업진흥구역 해제 및 교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 및 쿠팡 물류센터 유치 △국내외 교류 협력 기반 강화 △코로나19 적극 대응 △군민 중심 맞춤형복지 실현 △미래농업 구축 및 경쟁력 강화 등을 꼽았다.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대해 서 군수는 “엑스포 개최에 따른 함양군 브랜드 이미지 홍보효과는 경제적 효과 이상으로 함양군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 것”이라며 “엑스포 개최 이후 우리군은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 도약과 산양삼과 지역 농·특산물을 융합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활력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엑스포 개최와 함께 산양삼 산업의 발전을 담당할 국가연구기관인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유치’를 통해 함양군이 세계 산양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쇠퇴하는 농촌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농촌으로 만드는 함양군의 작지만 큰 시작인 ‘농촌유토피아’사업도 착실하게 추진하여 함양형 농촌유토피아 모델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 다짐했다.
서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며 함양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으며 군민들과 소통하고 투명행정 실현을 위해 열린군수실과 군민 대토론회 개최, 용역실명제와 청렴기획단 운영, 친절 5S 실천 운동 등을 시행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행정의 기본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2020년 상하반기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와 경남 1위,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 군부 1위, 매니페스토 경진 대회 초고령화 대응 분야 우수,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공공부문 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세계인이 참여하는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국내·외 협력기반을 강화해 국내 11개 도시, 해외 7개국 11개 도시와 우호교류를 확대했으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화상회의 등의 방식으로 우호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이 외에 △남계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지리산 가는길 오도재에 단풍나무 4만그루 심기 운동 추진 △체류형 휴양치유 복합관광단지인 대봉산휴양밸리도 개장 △한들 농업진흥구역 생태환경주차장 조성 △2년 연속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3년 연속 아름다운 간판개선사업 선정 등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들도 설명했다.
군은 △사회초년생, 독신자, 신혼부부를 위한 2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 건립 △경·노모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시행 △경로당에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설치 △천원버스 단일요금제와 버스 승하차 도우미 운영 △100세시대 장수마을 조성 △치매안심센터 개소 등 어르신 맞춤형 정책들도 지속 개발 시행 중이다.
서 군수는 “지난 3년간 달려왔던 추진력을 바탕으로 향후 100년을 내다보며 더욱 가속도를 붙일 시기”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군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열린행정으로 함양군 미래 100년을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