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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견조한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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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6. 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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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8일 LG전자에 대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의 2분기 매출액 17조6000억원, 영업이익 1조2000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에어컨 판매 호조가 예상되고 스팀, 신가전의 해외 판매가 확대되며 북미 지역향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LCD 패널 가격 급등은 단기적으로 HE 사업부 마진에 부정적일 수 있으나 OLED 패널 간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며 OLED TV 침투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 연구원은 “LG전자와 마그나의 JV가 출범할 예정으로 하반기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며 “EV에 탑재되는 전자 부품의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차 침투율 상승세가 지속되며 EV 부품 업체들의 주가 탄력성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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