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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백신 접종자의 원활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경로당 급식을 재개한다며 경로당 운영과 급식 모두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킨 가운데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급식은 문을 연 경로당 중 희망 경로당에 한해 재개할 수 있으며, 식사 때에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종료 즉시 착용하는 등 실내에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1차 접종자는 급식을 할 수 없으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만 경로당 출입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백신접종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경로당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왔는데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협조해 주신 덕분에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경로당 방문시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체온측정, 출입자명부기재, 방역소독 등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