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T에스테이트,수서역 환승센터 오피스텔 1000가구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28010017214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6. 28. 17: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임대주택 운영사업자로 참여, 1000가구 공급
kt에스테이트 로고
KT에스테이트는 서울 강남구 수서역 환승센터에 오피스텔 1200가구를 임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영은 전체 사업에 대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KT에스테이트가 30년간 운영·관리한 뒤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공모사업에 지난 24일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화컨소시엄은 대표 사업자 한화건설, 주관사로 신세계와 KT에스테이트로 구성됐다.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197번지에 위치한 수서역 환승센터를 지하 9층, 지상 26층 규모의 판매·숙박·업무 등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약 1조2000억원 규모로 202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해 가는 KT에스테이트는 “우수한 입지, 편리한 교통, 생활편의시설까지 뛰어난 환경을 갖춰 임대주택 수요가 풍부할 것”이라며 “단지 내의 백화점, 오피스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T에스테이트는 2016년부터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 ‘리마크빌’을 개발해 서울 동대문·영등포·관악점과 부산 대연점을 운영 중이며 현재 여의도와 당산에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달에는 과학기술인공제회와 함께 마스턴투자운용을 통해 임대주택 블라인드 펀드를 설정하고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방식을 다각화하고 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