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삼성증권은 금호타이어에 대해 3단계에 걸친 정상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향후 4~5년에 거쳐 실적개선→재무구조 개선→OE 영업 정상화 과정 등이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RE타이어(교체용) 수요 회복 및 18인치 고인치타이어 수요 도래로 가동률은 2021년 79%, 2022년 90%까지 회복이 예상된다”며 “낮은 원자재 가격이 겹쳐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2단계로 광주공장 부지 매각 및 이전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며 “부지매각 시 2조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되며, 차입금의 50% 축소가 가능하고, 신공장 건설에 따라 큰 폭의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OE타이어(신차용)는 수익성은 낮지만, 신기술 도입 및 향후 RE타이어 매출 연계를 위해 필요하다”며 “재무구조 개선으로 전기차 타이어 등 OE 영업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