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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읍·선주원남동에 시민행복주차장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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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환 기자

승인 : 2021. 06. 29. 12:47

[교통정책과] 산동읍  선주원남동 시민행복주차장 무료개방1
구미시가 무료 개방한 산동읍 ‘시민행복주차장’ 모습./제공=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최근 산동읍과 선주원남동에 시민행복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주차면수 41대(적림리 28대, 봉곡동 13대)를 무료로 개방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읍으로 승격된 산동읍과 선주원남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방문자 대비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방문 시 주차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이번 행정복지센터 부근 시민행복주차장 조성으로 이러한 불편 해소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당 부지는 농작물 무단경작, 쓰레기 불법투기, 폐가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곳으로 시민행복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환경 정비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주차 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도심지 곳곳에 시민행복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복주차장 조성 사업은 도심지 속 유휴지, 시유지 등을 활용해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25개소 1164면이 조성됐다.
장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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