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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화물 트렌드 변화 대응코나 양대 국적 항공사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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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6. 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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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부터),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광석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이 29일 열린 ‘미래형 스마트 화물터미널 구축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미래형 항공물류 프로세스 도입 및 테스트 베드 구축을 위해 29일 공사 회의실에서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과 ‘미래형 스마트 화물터미널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화물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양대 국적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와 스마트 항공물류 운영모델 및 테스트 베드 구축 등 협업을 강화해 2024년 경 무인로봇,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신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스마트 화물터미널 운영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 4차 산업 신기술에 기반한 미래형 스마트 항공화물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항공물류 분야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나갈 계획”이라며 “항공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인천공항의 항공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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