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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와 이 의원은 박재호(부산 남구을), 이원욱 (경기 화성시을) 의원과 이날 오후 3시45분 봉하에 도착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와 분향을 했다.
지역에서는 신영욱·김호대 경남도의원, 송유인 김해시의회의장, 김형수 시의원이 함께 했다.
정 전 총리는 방명록에 “격차 없는 사회 강한 대한민국으로 가겠습니다”라고, 이 의원은 “사랑합니다. 실용진보 유능한 진보의 역사를 쓰겠습니다”라고 썼다.
묘역을 나온 정 전 총리와 이 의원은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저에서 20여분간 예방했다.
사저에서 나온 정 전 총리는 “(이 의원과) 승리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서 함께 활동키로 했다”며 “권양숙 여사께서도 합치에 대한 격려와 함께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는 덕담을 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광재 의원은 “이곳 봉하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