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 이천시-공무원노조, 2021년 단체교섭 상견례 가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30010018361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6. 30. 10: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천시
엄태준(오른쪽 첫번째) 이천시장은 공무원노조 관계자들과 2021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이천시
경기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가 지난 29일 이천시청에서 노사 양측 대표 교섭위원인 엄태준 이천시장과 변영구 노조지부장 등 노사양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경과보고, 대표 교섭위원인 시장 및 노조 지부장의 인사말, 교섭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 서명, 단체교섭 요구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공무원노조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총 11개장, 본문 80개조, 부칙 8개조로 구성돼 있다. 조합활동 보장과 근로조건 개선, 인사 제도개선, 교육훈련, 후생복지, 성평등, 단체교섭 및 협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변영구 이천시공무원노동조합 지부장은 “노사는 시민에 대한 행복행정서비스를 시행하는 한버스를 타고 가는 공동체”며 “버스가 목적지에 제대로 도달할 수 있도록 기름이 떨어지지 않고 타이어가 펑크 나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범 교섭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2019년 5월 노사 자치로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서로 그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면서 “노사가 소통하고 배려해 직원의 노동조건 및 복리후생을 증진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노사관계를 형성하자.”라고 말했다.

시와 공무원노조는 격주 1회 이상 실무교섭을 통해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