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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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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6. 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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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
송도 센트럴파크 전경/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사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9월말까지 이뤄지는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20년 말 기준 IFEZ에 입주하고 있는 종사자 5인 이상 국내 사업체(외투업체는 1인 이상)가 대상이다.

방문조사 시 조사 항목에 대해 입주사업체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총 64개 항목으로 입주시기, 조직형태, 고용, 업종, 매출, 수출, 투자, 생산 물동량, 연구인력, 인센티브, 애로사항 등 입주사업체의 기본현황과 기업 활동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번 입주사업체에 대한 실태조사 시 조사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했다.

지난해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말 기준 IFEZ 사업체수는 3275개, 종사자 수는 10만369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78조원으로 전년도 대비 13.9% 증가했고, 수출액은 22조원으로 전년도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성훈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업종별 입주실태 및 중점사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유치, 고용창출, 매출 등의 성과를 측정·평가하고 정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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