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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국민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아실현의 보람과 기쁨을 누리는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나의 꿈”이라며 “자아실현의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대선 공약으로 △지방산업·교육 육성 △지방기업 법인세 50%이상 감면 △기업의 인력운영 자율성 보장 △핵무기 개발 △탈원전 정책 폐기 △대통령, 장·차관 및 공기업 임원 임금 근로자 평균임금(350만원) 수준 조정 등을 내걸었다.
이날 장 위원장은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주장하기도 했다.
1945년생인 장기표 위원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60년대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노동운동,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평생을 바친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