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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와 합동으로 개통사업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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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7. 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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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이사장 "국민의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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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제공=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개통해 운행 중인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중 2020년 12월 우선 개통한 단양~안동 구간을 대상으로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개통 시 실시한 각종 시험·검사·성능검증 등 개통단계 안전검증의 적정 시행여부를 재확인하고, 열차 운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설계기준·지침 등 관련 규정이 현장에 적합하게 반영되었는지 여부와 유지관리 시행자의 VOC 청취 등을 통해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철도건설 뿐만 아니라 운영에도 빈틈이 없도록 관리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담∼영천 철도건설 사업은 단계별 시공계획에 따라 단양∼안동 구간(72.3km)의 복선 2개 선로 중 단선 1개 선로를 2020년 12월 우선 개통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2022년에 전 구간 (145.1km) 완공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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