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철도, KTX 특별할인행사 잠정 중지...코로나 확산 고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7010003703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7. 07. 09: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당초 특별할인가로 표 판매 계획
clip20210707093726
한국철도가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KTX 특별 할인상품의 판매를 잠정 중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한 조처다.

당초 한국철도는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7월 말 8월 초 극성수기를 피해 수요일마다 모두 4차례에 걸쳐 ‘하계 휴가객 분산을 위한 KTX특별할인(오늘만 이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국에서 10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할인상품 판매를 잠정 중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기타 변경사항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한국철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200명을 넘어섰다. 이는 3차 대유행 시기였던 지난해 12월 25일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올해 1월 4일(1020명) 이후 하루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