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회사가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자체 브랜드 립스틱 3820개를 모아 크레용으로 업사이클링해 소외 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 폐 립스틱 두 개 당 크레용 한 개를 만들 수 있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아동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쓰다 남은 몽당 크레용을 모아 업사이클링한 블루, 그린, 옐로우 등의 세트를 추가 제작했다. 립스틱 크레용 세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강남드림빌 등 서울 내 지역아동센터 네 곳에 전달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원을 재활용하면서도 의미 있는 기부까지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인 만큼 앞으로 지역사회와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1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연간 평균 2~3회씩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의류 및 학용품, 가구 기증 등 기부와 기증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