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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FEZ 최초 ‘IFEZ 저널’ 100호 발간...17년간 기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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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7. 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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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 표지(IFEZ 저널 100호)
IFEZ 저널 100호/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유치와 개발상황 등을 대내외에 알리는 격월간 투자홍보지인 ‘IFEZ 저널’이 8일 역사적인 100호를 발간했다.

지난 2003년 8월 정부로부터 IFEZ로 지정 고시되고 1년여 뒤인 우리나라 최초 경제자유구역(FEZ)인 IFEZ의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2004년 10월15일 창간호를 발행한지 17년만이다.

창간호부터 이번 100호까지 17년간 총 98만부가 발간됐으며, 전국 9개 FEZ 가운데 간행물로서는 최초의 100호 발간이다.

IFEZ 저널에 담아 낸 IFEZ 개발 17년간의 역사는 갯벌이라는 ‘무(無)’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유(有)’를 창조한 IFEZ의 개발 및 투자유치의 과정과 궤를 같이 한다.

IFEZ 저널은 개발 초기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했던 IFEZ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도시’라는 기치 아래 출범한 IFEZ는 저널을 통해 주요 사업과 비전, 향후 계획 등을 알리며 국책 사업으로서의 중요성을 알렸다.

실제로 ‘IFEZ 1년을 말한다’를 특집으로 발간한 창간호에는 ‘한국 경제의 새 역사를 쓴다-송도·영종·청라지구 개발 현황’, ‘해외기업들이 몰려 온다’ 등을 소개하며 IFEZ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는 도시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알렸다.

갯벌 매립에서부터 도시가 건설되며 송도국제도시의 기틀을 다지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다루는 등 IFEZ의 눈부신 청사진을 독자들과 공유했다는 평가다.

특히 IFEZ 개발을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 인 IFEZ의 탁월한 정주 환경을 알리는 데도 힘썼고 늘어나는 외국인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독자들에게 IFEZ 저널을 전달하는 방식도 바뀌고 있다. 종전 IFEZ 저널 구독을 신청한 독자들에게 무료로 발송하는 방식에서 지난 2019년부터는 매 호별 저널에 실린 전체 내용을 국문과 영문으로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북 서비스를 시작,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IFEZ 저널을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게 했다.

또 지난해부터는 IFEZ 저널의 주요 콘텐츠를 모바일로 구독할 수 있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IFEZ 저널 지면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게재된 소식을 생생하게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IFEZ 저널은 지난 17년 동안 IFEZ 거주자 및 전 세계에서 IFEZ를 찾는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 IFEZ 저널을 통해 IFEZ가 가진 경쟁력과 비전 등을 알리고 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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